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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KAI, 폴란드 방산업체와 FA-50 후속지원 협력 MOU 체결

항공기 수명주기인 30~40년간 안정적 후속지원 체계 구축 폴란드 공군 전투태세 확보와 함께 유럽 시장 수출 판로 확대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11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PGZ 본사에서 항공기 후속지원분야 전문업체인 WZL-2(Wojskowe Zakłady Lotnicze-2) 및 지원장비 전문업체인 WCBKT(Wojskowe Centraine Biuro Konstrukcyjno Technologiczne)와 FA-50 후속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11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PGZ 본사에서 항공기 후속지원분야 전문업체인 WZL-2(Wojskowe Zakłady Lotnicze-2) 및 지원장비 전문업체인 WCBKT(Wojskowe Centraine Biuro Konstrukcyjno Technologiczne)와 FA-50 후속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폴란드의 방산업체와 FA-50 후속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1일(현지시간)체결했다. 이 협약은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PGZ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항공기 후속지원 전문업체 WZL-2 및 지원장비 전문업체 WCBKT가 참여하였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에서 KAI와 PGZ 사이에 이루어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폴란드로 인도될 FA-50의 30~40년 수명주기 동안 안정적인 후속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AI는 WZL-2와 함께 MRO, PBL 등 FA-50의 후속 지원을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WCBKT와는 FA-50에 필요한 지원 장비 개발과 구매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두 회사와 함께 실무협의단을 구성하여 협력 분야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KAI의 박종인 상무는 폴란드 FA-50의 후속 지원 생태계를 구축하고, 유럽 시장에서의 FA-50 수출 판로 확대 의지를 밝혔다.

한편, KAI는 폴란드와 계약한 FA-50 48대 중 올해 안에 12대를 우선 납품할 예정이며, 폴란드 공군의 조기전력화를 지원하고 있다. 폴란드 수출형 FA-50GF 1호기, 2호기는 이미 유럽 하늘에서 비행을 선보였으며, 주변국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KAI는 중부유럽 사무소를 바르샤바에 개소하고 NATO 회원국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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