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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 NASA 유인 달착륙 임무 아르테미스' 참여 확대 추진

윤영빈 청장 국제우주대회 수석대표로 참석, NASA측과 협의

KASA, NASA 유인 달착륙 임무 아르테미스' 참여 확대 추진
아르테미스 1호에 실려 달로 향한 '오리온' 탐사선이 촬영한 달의 뒷면. 사진=NASA
아르테미스 1호에 실려 달로 향한 '오리온' 탐사선이 촬영한 달의 뒷면. 사진=NASA

우주항공청(KASA)이 NASA(미 항공우주국)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유인 달착륙 임무 '아르테미스' 참여를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

우주항공청은 16일 윤영빈 청장을 수석대표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우주대회(IAC)에 참석, NASA와 연구 협약을 체결해 '아르테미스' 공동타당성 연구를 추진한다는 목표다.
 
국제우주대회는 전 세계 우주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우주탐사와 우주활동의 미래를 논의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 행사다.
 
매년 70여개국에서 수 천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우주 분야의 최신 동향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해 오고 있다.
 
이번 대히엔 '지속 가능한 우주를 위한 책임 있는 우주활동(Responsible Space for Sustainability)'이라는 주제로 주요 우주기관 수장들을 비롯해 150개 이상의 전시 부스, 400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했다.
 
윤 청장은 앞서 지난 14일 열린 '아르테미스 약정 서명국 회의'에 참석해 "한국이 우주탐사에서 얻은 데이터를 전 세계와 공유하여 모든 국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르테미스 약정은 달 탐사와 심우주 탐사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국제 규범을 정의한 협정이다. 한국은 2021년 10번째로 가입했으며 현재 43개국이 가입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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