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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KBL,재정난 데이원 구단 제명 조치

프로농구에서 구단이 제명된 첫사례

KBL은 재정난에 시달리던 고양 데이원 구단의 회원 자격을 박탈하기로 결정했다. 

KBL은 오늘(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28기 제6차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데이원 구단의 제명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데이원은 KBL 가입비 지연, 선수단 및 운영 인력 임금 체불, 인수 대금 미납 등의 재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회원 자격을 잃게 되었고 이는 프로농구 역사상 처음으로 구단이 제명된 사례이다.

KBL은 정관에 따라 구단 운영 능력이 인정되지 않을 경우 이사회와 총회의 결정을 거쳐 팀을 제명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KBL의 결정에 따라 데이원의 제명이 이뤄졌다.

이제 KBL의 향후 조치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2023-2024시즌을 준비할 때 9개 구단 체제로 전환할 가능성이나 10개 구단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 등의 시나리오가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농구는 1997년에 8개 구단 체제로 시작하여 1997-1998시즌부터 10개 구단으로 확장되었다.

(사진=홈피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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