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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KBO스토어, 스포츠앤커뮤니케이션과 MOU 체결…야구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

KBO스토어, 스포츠앤커뮤니케이션과 MOU 체결…야구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

(연합뉴스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상품 판매처인 KBO스토어가 야구 문화의 확산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행보에 나섰다.

KBO스토어의 운영사 오피스디포 코리아는 5월 20일, 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 스포츠앤커뮤니케이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야구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야구 문화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오피스디포 코리아 관계자는 “KBO스토어는 단순한 굿즈 판매 공간이 아니라, 야구 팬들과 소통하며 문화를 형성하는 복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마케팅, 이벤트, 팬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공식 상품 홍보 및 판매 촉진 △야구 팬 대상 오프라인 행사 기획 △SNS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야구 관련 체험형 콘텐츠 개발 등이 포함된다.

KBO스토어는 2023년 9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오피스디포 신사논현점에 정식 오픈하며 야구 팬들에게 KBO 리그 10개 구단의 다양한 공식 상품을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KBO스토어는 단순한 리테일 공간을 넘어, 팬과 구단, 리그를 잇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스포츠앤커뮤니케이션 측도 “야구 콘텐츠의 외연 확장을 위해 KBO스토어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며 “팬 경험 중심의 마케팅을 통해 야구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BO리그의 브랜드 가치와 팬 경험을 동시에 강화하는 시도로, 향후 야구 산업의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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