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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KISA,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칭 디지털 범죄 전사적 대응체계 가동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를 악용한 스미싱, 피싱, 보이스피싱 등 각종 디지털 사기 범죄 차단을 위해 전사적 대응체계를 7월 17일 가동했다고 밝혔다. KISA는 최근 실제 소비쿠폰 지급 정책의 시행에 맞춰 정부24, 지역화폐 앱, 카드사 등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상자’, ‘쿠폰 발급처’, ‘지원금’ 등 키워드로 악성 인터넷주소(URL) 클릭을 유도하는 스미싱이 우려된다고 전했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나 ‘사용 방법’ 등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상단에 노출되는 피싱사이트나 광고, 전화 안내를 빙자한 개인정보·금융정보 요구나 원격제어 앱 설치 등도 주요 위협으로 지목했다. 이에 따라 KISA는 대국민 보안 공지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금융감독원 등과 합동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범정부 공동 대응에 나섰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홈페이지 및 유사 키워드 피싱사이트 집중 모니터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를 악용한 스미싱, 피싱, 보이스피싱 등 각종 디지털 사기 범죄 차단을 위해 전사적 대응체계를 7월 17일 가동했다고 밝혔다.

KISA는 최근 실제 소비쿠폰 지급 정책의 시행에 맞춰 정부24, 지역화폐 앱, 카드사 등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상자’, ‘쿠폰 발급처’, ‘지원금’ 등 키워드로 악성 인터넷주소(URL) 클릭을 유도하는 스미싱이 우려된다고 전했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나 ‘사용 방법’ 등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상단에 노출되는 피싱사이트나 광고, 전화 안내를 빙자한 개인정보·금융정보 요구나 원격제어 앱 설치 등도 주요 위협으로 지목했다.

이에 따라 KISA는 대국민 보안 공지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금융감독원 등과 합동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범정부 공동 대응에 나섰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홈페이지 및 유사 키워드 피싱사이트 집중 모니터링 ▲스팸·스미싱 감시 강화 ▲악성 URL 긴급 차단 체계 운영 ▲KISA 118 상담전화 상시 대응 등 다양한 선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출처: KISA 보도자료
출처: KISA 보도자료

피해 예방을 위해 KISA는 네 가지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첫째, 의심 문자 수신 시 KISA가 제공하는 ‘스미싱확인서비스’를 통해 메시지 진위를 확인하고, 문자 내 인터넷주소(URL)는 절대로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스팸으로 의심되는 문자 수신 시 스마트폰에서 ‘스팸 신고’ 또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www.counterscam112.go.kr)에 신고해야 한다. 셋째, 피해가 의심되거나 발생했을 경우 경찰청(112) 또는 사이버범죄신고시스템(ecrm.police.go.kr)에 즉각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 상담이 필요하면 국번 없이 KISA 118 사이버민원상담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더불어, 공식 안내 문자에는 인터넷주소가 포함되지 않으니 문자 내 URL이 있다면 사칭 가능성을 반드시 의심해야 하며, 정부24나 카드사·지자체 등 공식 채널 이외 경로로의 접속은 주의가 필요하다.

이상중 KISA 원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정책이기에 이를 노린 디지털 민생범죄 시도도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며 “KISA는 관계 기관과 24시간 감시 체계를 유지해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쿠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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