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과 영상 콘텐츠의 융합 가능성을 탐색하고, 창의적인 활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3분 이내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일상 속 AI의 활용 아이디어, 사회문제 해결 방안, 미래 AI 기술 상상 등 자유 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
KT는 “AI 기술의 대중화와 실생활 접목을 확대하기 위해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AI 기반 영상 제작 툴을 활용한 창의적 콘텐츠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공모전은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일반인뿐 아니라 대학생,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대상(1팀), 우수상(2팀), 장려상(3팀) 등 총 6팀을 선정해 총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KT 공식 유튜브와 AI 홍보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향후 AI 교육 콘텐츠 및 공익 캠페인에도 활용될 수 있다.
한편, KT는 올해 초부터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을 기반으로 영상 자동 편집, 자막 생성, 음성 합성 등 AI 콘텐츠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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