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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KT&G 상상마당, 신진 디자이너 발굴 위한 '2026 디자인 챌린지' 참가자 모집

7월 5일까지 공모 접수…최종 3명 선정 굿즈 제작·팝업스토어 운영 등 지원

KT&G 상상마당, 신진 디자이너 발굴 위한 '2026 디자인 챌린지' 참가자 모집
KT&G 상상마당이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2026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 포스터. 참가 접수는 오는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KT&G 제공.DB 및 재판매 금지]
KT&G 상상마당이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2026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 포스터. 참가 접수는 오는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KT&G 제공.DB 및 재판매 금지]

KT&G 상상마당이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과 육성을 위한 '2026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한다.

KT&G는 오는 7월 5일까지 '2026 디자인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디자인 챌린지는 신진 디자이너의 브랜드 론칭을 지원하는 공모전으로 2013년 처음 시작됐다.

KT&G는 그동안 디자인 브랜드와의 협업, 굿즈 제작,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신진 아티스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공모전 평균 경쟁률은 약 90대 1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최종 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주제는 '대한민국을 온통 좋은 기운으로 채울'이다.

참가자는 행운의 장소와 물건, 습관, 경험 등을 일러스트 또는 캐릭터 만화 형식으로 표현해 출품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작품을 게시한 뒤 지정된 해시태그(@ssmd_challenge)를 활용해 지원할 수 있다.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디자이너에게는 상금과 함께 브랜드 '리틀템포디자인'과 협업해 굿즈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KT&G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수 있는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공모전 최종 대상자는 오는 7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KT&G는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지난 13여 년간 모두 34명의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브랜드 활동과 창작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다.

김천범 KT&G 상상마당 홍대 파트장은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지난 13여 년간 잠재력있는 디자이너 34명을 발굴해 실력있는 디자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올해 공모전에도 신진 디자이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현재 홍대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5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약 3000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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