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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KT&G, 한화큐셀과 재생에너지 PPA 체결..."온실가스 4천톤 감축"

20년간 연 최대 8.8GWh 공급...총 전력 사용량의 4.5% 차지

최강희 KT&G 기술운영실장(사진 오른쪽)과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사진 왼쪽)이 PPA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KT&G
최강희 KT&G 기술운영실장(사진 오른쪽)과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사진 왼쪽)이 PPA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KT&G

KT&G는 지난 24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과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2045 넷제로(Net-Zero) 달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PPA(Power Purchase Agreement)는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전기공급사업자로부터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힌다.
KT&G는 앞으로 20년간 한화큐셀로부터 연간 최대 8.8GWh(기가와트시)의 재생전력을 공급받는다. 이를 통해 KT&G는 연간 전력 사용량의 4.5%를 재생전력으로 대체하고 온실가스4천50t(톤)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KT&G는 이번 PPA 외에도 태양광 발전설비 확대를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2020년 0.1%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19%를 달성했다. KT&G측은 재생에너지 사용량의 점진적인 증가에 따라 올해는 비율이 21%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KT&G 최강희 기술운영실장은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탄소중립 전략의 수립과 실행 가속화로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 대한 승인을 받아 탄소감축 목표에 대한 국제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인정받아 '2024 한국 에너지 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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