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에서 K과자의 선풍적인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빼빼로 홍보를 위해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이 발벗고 나선다.
롯데웰푸드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글로벌 리포터 10명이 본격적인 빼빼로 홍보에 투입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크리에이터들은 롯데웰푸드가 지난 9월 진행한 글로벌 리포터 모집에 참여한 58개국 700여명이 지원자 중 7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특히 이들 글로벌 리포터 중에는 약 46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토퍼 길드가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빼빼로 글로벌 리포터들은 다음달 11일 '빼빼로데이' 등 서울에서 문화체험을 한 뒤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전 세계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홍보 콘텐츠는 빼빼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 리포터들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롯데웰푸드 본사와 롯데마트 등을 찾아 빼빼로 출시 과정 등을 들은 뒤 성수동에서 열린 빼빼로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방문했다. 이들은 한복 체험과 광화문 관광, 나만의 빼빼로 만들기 등을 체험한 뒤 이를 콘텐츠로 만들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나이지리아, 남아공, 자메이카 등 다양한 국가의 크리에이터가 글로벌 리포터에 지원해 K과자에 대한 관심이 세계 전역으로 확대된 것을 확인했다"며 "K과자의 위상을 높이는 노력에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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