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식 K문화르네상스포럼 운영위원장이 10월 1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경운동 천도교 수운회관 1411호에서 '케데헌과 신한류의 길'을 주제로 K문화르네상스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케데헌 영화 감상 후 케데헌 현상에 대한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구촌 문화개벽이라는 케데헌의 의미와 신한류 창조를 위한 K문화르네상스 운동에 대해 집중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현식 운영위원장은 "이번 포럼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하셔서 케데헌 현상에 대한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중문화 한류에서 '정신문화 한류'로 확장
김 운영위원장은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성공을 '정신문화 한류'로 확장할 필요를 강조한다. 콘텐츠 소비를 넘어서 가치·철학의 공유로 확장하지 못하면 파급력은 일시적 유행에 머문다는 인식이다. '신한류'라는 그의 표현은 그래서 형식의 수출보다 의미의 수출에 방점이 찍힌다.
K문화르네상스포럼은 지난 8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김현식 전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왜 K문화르네상스인가?'를 주제로 기조발제한 창립포럼을 열고 코리아의 재발견, 재평가, 재창조를 위해 활동을 시작했다.
시민주도 문화운동으로 'K문화강국' 건설 목표
새정부의 국가비전인 'K문화강국' 건설을 위한 시민주도 문화운동을 펼치기 위해 민족운동, 통일운동, 역사운동, 문화예술운동 지도급 인사들이 모여 준비조직을 출범시켰다. 이들은 K문화르네상스포럼을 창립하고 조직을 확대해 연내에 국민문화운동체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김현식 운영위원장은 "K문화르네상스포럼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왜곡된 역사관을 바로잡으며, 우리 안의 사대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리아의 역사적 자산을 재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올바른 역사·문화관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덧붙였다.
포럼은 연말까지 법인화를 완료하고 전국에 지부를 건설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기획을 완료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국민문화운동을 통해 시대교체와 신한류창조의 선도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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