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합

K팝 보이그룹 세븐틴, 日 골드디스크 대상 6관왕 쾌거

아시아 부문 '베스트 3 앨범' 3개 작품 독식

2023 세븐틴 콘서트포스터
2023 세븐틴 콘서트포스터

K팝 보이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무려 6관왕에 오르며 월드스타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13일 일본레코드협회가 발표한 '제38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세븐틴은 한 해 동안 가장 활약한 아시아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세븐틴은 또 미니 10집 'FML,과일본 베스트 앨범 'ALWAYS YOURS(올웨이즈 유어스),미니11앨범 'SEVENTEENTH HEAVEN(세븐틴스 헤븐)'으로 아시아 부문 '베스트3  앨범'을 석권했다.

뿐만 아니라 'FML'로 아시아 부문 '앨범 오브 더 이어', 콘서트 실황을 담은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 JAPAN(세븐틴 월드 투어 '비 더 선' 재팬)'으로 아시아 부문 '뮤직 비디오 오브 더 이어'을 품에 안으며 총 6관왕을 차지했다.

세븐틴은 특히 '한 해 동안 가장 맹활약한 아시아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부문을 처음 수상한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여기에 아시아 부문 '베스트3 앨범 3개 작품을 한 아티스트가 독식한 것도 골드디스크 사상 최초여서 세븐틴의 일본 내 독보적인 인기를 짐작게 했다.

세븐틴은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기쁘다. 항상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캐럿(팬덤명)과 저희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이다.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987년 시작된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일본레코드협회가 음반 산업 발전에 공헌한 아티스트와 작품에 시상하는 시상식으로 1년간 발매된 음반과 뮤직비디오 등의 판매 실적과 스트리밍 재생 실적 등에 따라 각 부문 수상자·수상 작품을 선정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