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의 컴백 솔로 신곡 ‘아파트(APT.)’가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전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로제가 미국 유명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지난 18일 발표한 노래 ‘아파트(APT.)’는 공개 나흘 만인 22일 오전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글로벌·미국 차트 1위에를 석권하며 기염을 토했다.
한국 여성 솔로 가수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와 미국 차트에서 동시에 1위에 오른 건 로제가 사상 처음이다. 공개 5일만인 지난 23일엔 유튜브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하며 아파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파트’ 뮤직비디오는 케이팝레이더 10월 4주차 집계 기간(2024년 10월 17일 ~ 2024년 10월 23일)에서도 1억1천만 뷰를 기록하며 단숨에 1위에 올랐다.
‘아파트’는 로제가 한국의 술먹기 게임에서 착안, 직접 작사·작곡을 했다.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재미있는 가사에 미국 팝스타 마스가 가세하며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다.
음악계에선 한국의 ‘서브컬처(하위 문화)’를 녹인 뮤직비디오로 시선몰이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K팝 글로벌화에 도화선이 된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마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글로 “한국 팬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첫 음방 1위 해서 아침 내내 울었어요ㅠㅠ 1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로제 너무 고맙고, ‘아파트’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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