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이 내년 1월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영세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LG유플러스가 이런 부담을 크게 낮춰줄 안전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대 산업 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환경·안전 전문 솔루션 회사인 유엔이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안전관리 디지털전환 솔루션 ‘스마플’을 출시했다.
‘스마플’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라 아날로그식 중소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업무를 PC와 스마트폰에서 쉽고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서 규정한 약 570여 조항, 400여 개의 의무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법에 따른 이행 항목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또한 사업장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업장 현황 관리 ▲위험성 평가 ▲안전교육 ▲중대재해 발생 신고 ▲안전 점검 등 14개 기능을 웹과 모바일을 통해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다.
‘스마플’은 지난 4월 1일부터 8,900여 개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픈베타 서비스를 제공해오다 이달 1일 정식으로 출시됐다.
사용자 수에 따른 월 구독 방식으로 제공돼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춰 저렴하게 사업장에 도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스마플’ 출시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신규 가입 사업장에 대해 70%의 요금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스마플’이 영세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한편, 사업주의 안전보건 의무 준수를 도와 보다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플’은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 서비스를 설계하고, 유엔이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았다으며, LG유플러스는 안정적인 인프라 운영을 담당한다.
6일 전승훈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은 “스마플이 영세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부담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스마트안전사업스쿼드를 구성했다. 지난해부터 ▲승강기 설치 및 주유소 유지보수 현장의 고소작업자 추락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안전장구’ ▲물류창고 및 산업폐기물 현장에서의 부딪힘 사고를 예방하는 ‘AI지게차 안전’ ▲‘AI운전자 행동분석’ 등 다양한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지속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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