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제품을 시작으로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고삐를 당긴 LG전자가 미국의 차량용 SW 스타트업 에이펙스AI(ApexI)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에이펙스AI는 모빌리티 산업을 위한 최첨단 안전 인증 SW 솔루션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작년말 LG전자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부품인 고성능컴퓨터(HPC)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이펙스AI는 현재 시리즈B 펀딩을 추진중인데, LG전자가 한국 내 첫 번째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한 것이다.
얀 베커 에이펙스에이아이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앞으로도 LG전자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을 촉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를 이를 계기로 SDV(SW기반자동차) 시장에 대한 기술대응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가 지난해 10조6205억원의 매출로 2년 연속 10조원대 매출을 올리는 등 전장사업을 핵심 캐시카우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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