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바르셀로나서 빛난 한국 ICT 기업들…삼성·LG·SK부터 스타트업까지 글로벌 시장 공략
한국 공동관과 스타트업 전시 통해 세계 진출 경쟁력 확인
【바르셀로나 = 데일리뉴스】
스페인 Barcelona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통신 산업 전시회 Mobile World Congress(MWC)에서 한국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며 글로벌 기술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행사에는 데일리뉴스 편집장 고한영(Dr. Han Ko)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요 기업 전시관과 한국 공동관을 취재하며 한국 ICT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분석했다.
올해 MWC에서는 한국의 대표 ICT 기업인 Samsung Electronics, LG Electronics, SK Telecom을 비롯해 KT Corporation, K-Water, KOTRA 등이 메인 전시관과 4YFN관에서 차세대 통신과 인공지능(AI), 디지털 서비스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삼성전자는 모바일 기기와 AI 기반 서비스, 차세대 디지털 디바이스 생태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을 소개했으며, LG전자는 스마트 디바이스와 미래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SK텔레콤과 KT는 AI 기반 통신 네트워크와 미래 디지털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통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스타트업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MWC의 대표 스타트업 행사인 4YFN (Four Years From Now) 전시관을 비롯해 메인 전시홀 곳곳에서 Morphing I와 emCT등 세계롤 진출하는 한국 스타트업들이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투자자와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한국의 정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들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KOTRA를 중심으로 한 한국 공동관을 비롯해 서울관, Gyeongsangbuk-do 공동관 등이 운영되며 한국 기업들의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
데일리뉴스 편집장 고한영(Dr. Han Ko)은 현장 취재를 통해 “이번 MWC에서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한국형 기술 생태계 모델이 세계 시장에 소개됐다”며 “한국 기업들의 AI, 5G, 디지털 플랫폼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ICT 산업의 세계 시장 확장 가능성과 글로벌 협력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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