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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3:4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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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NASA “중국 덕에 지구가 더 푸르러지고 있다”

지구가 점점 더 푸르러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구가 온난화나, 각종 쓰레기 폐기, 과도한 산림 벌채 등으로 심각한 기후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 세계에서 연구 결과를 조명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 NASA가 ‘China and India Lead the Way in Greening’라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의 핵심은 지구가 푸르러지고 있다는 것. 수십억 개의 페트병과 비닐이 바다에 버려지고 매일 같이 수천만 그루의 나무가 깎여나가는 와중에 발표된 보고서는 세간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내용은 더 흥미롭다. 지구가 푸르러지는 이유 중 큰 부분이 중국과 인도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해당 연구는 방대한 양의 인공위성 사진에 근거해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네이처 서스테이너비리리티(Nature Sustainability)에 개제됐다. 해당 보고서는 “21세기 이후, 지구의 푸른 면적은 5%에 불과했다”며 지구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두 나라의 녹지가 가장 큰 폭으로

지구가 점점 더 푸르러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구가 온난화나, 각종 쓰레기 폐기, 과도한 산림 벌채 등으로 심각한 기후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 세계에서 연구 결과를 조명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 NASA가 ‘China and India Lead the Way in Greening’라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의 핵심은 지구가 푸르러지고 있다는 것. 수십억 개의 페트병과 비닐이 바다에 버려지고 매일 같이 수천만 그루의 나무가 깎여나가는 와중에 발표된 보고서는 세간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내용은 더 흥미롭다. 지구가 푸르러지는 이유 중 큰 부분이 중국과 인도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해당 연구는 방대한 양의 인공위성 사진에 근거해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네이처 서스테이너비리리티(Nature Sustainability)에 개제됐다.

해당 보고서는 “21세기 이후, 지구의 푸른 면적은 5%에 불과했다”며 지구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두 나라의 녹지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드넓은 지구에서 단 3백만KM만이 푸른 영역이다. 나사는 “그것은 아마존의 열대우림지역 총합에 해당하는 크기”라고 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새롭게 생겨나는 산림이 벌채가 감소했다거나 다른 지역의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나사는 “새롭게 생긴 녹색 영역 중 1/3은 중국과 인도에서 시행하는 나무심기 운동 및 막대한 농경지 확대에서 기인했다”고 전했다.

이 연구의 주요 연구자인 지첸(Chi Chen)은 성명을 통해 “중국과 인도는 녹지의 1/3을 차지하지만 지구 육지 면적으로 따지면 9%가 식물로 덮여있다. 이는 인구 폭증과 과도한 토지 사용이 지목되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놀라운 발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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