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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NHN벅스 '에센셜', LG채널 타고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섰다

NHN벅스-LG전자, 전략적 제휴...일본·인도·브라질 등 10개국 출시

NHN벅스의 플레이리스트 공유 서비스 'essential;(에센셜)'이 LG전자의 웹OS TV 플랫폼 'LG채널'을 타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NHN벅스는 LG전자와 전략적으로 손잡고 자체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에센셜' 플레이리스트를 전세계에 걸쳐 있는 LG채널 네트워크를 통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에센셜'의 해외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LG채널'에 서비스 중인 NHN벅스 'essential;(에센셜)'. 사진=NHN벅스 제공
'LG채널'에 서비스 중인 NHN벅스 'essential;(에센셜)'. 사진=NHN벅스 제공

LG전자의 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LG채널에 새롭게 문을 연 '에센셜' 채널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인도·호주·멕시코·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콜롬비아·페루 등 10개국에서 서비스된다.

LG채널은 LG전자 TV는 다양한 외부TV와 연동돼 고품질의 콘텐츠를 무료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기준 29개국, 약 5천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HN벅스 관계자는 "LG전자와 협력해 '에센셜' 채널 서비스 국가를 순차적으로 추가 확대할 예정"이라며 "주제별로 적합한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해 제공하면서 다양한 국적 이용자의 음악 취향을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휴는 '에센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NHN벅스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업체’로의 변신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 확보가 필요한 LG전자의 니즈가 맞아 떨어진 결과로 읽힌다.
지난 2019년 5월 유튜브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NHN벅스의 '에센셜'은 현재 구독자 139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적절한 선곡과 트렌디한 섬네일 이미지가[3] 어우러진 음악 영상으로 점점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LG채널의 '에센셜' 국내 채널 번호는 7월 한 달간 141번이며, 8월부터는 70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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