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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NHN KCP, 2024년 1분기 영업익 112억원… 전년동기 대비 24.5% 증가

매출액은 2682억원으로 전년비 18.5% 증가...결제 경쟁력 강화 입증

NHN KCP(코스닥 060250, 대표이사 박준석)가 9일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은 26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NHN KCP CI
NHN KCP CI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사상 첫 100억원을 돌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맞춤형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고객사를 확보, 지속적인 외형 성장을 이루었다.

또한  기존에 투자한 인력의 효율적 배분으로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까지 이뤄내며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을 개선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성장의 주역은 온라인 결제 부문이다.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대형 가맹점들의 견조한 성장과 함께 지난해 확보한 다수의 신규 가맹점들의 거래액이 더해지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0% 이상 늘었다.

온라인 결제 부문 매출에 기여하는 1분기 가맹점 거래액 합계는 11.9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 전 분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대형 커머스 플랫폼사들의 경쟁력이 강화되는 산업 구조에서 기존 가맹점들이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고, 1분기에는 식음료/여행/수입차/글로벌 OTT 분야의 가맹점들이 높은 성장을 보이며 거래액 증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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