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 **NICE인프라(대표이사 이현석)**가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 2778억 원, 영업이익 232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34%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 신규 사업 확장, 운영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며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주차사업, 전국 6700개 운영… 안정적 매출 기반 강화
NICE인프라의 주차사업은 안정적인 현금 창출원으로 자리 잡았다.
전국 6700개 이상 주차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며, 해마다 300억 원 이상의 매출 순증이 기대되는 구조를 만들었다.
회사는 “주차사업은 앞으로도 그룹 전체의 안정적 캐시카우 역할을 이어갈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 전기차 충전사업, 시장 대중화 본격화… 2026년 1분기 영업흑자 전망
전기차 보급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NICE인프라의 전기차 충전사업도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다.
전국에 1만6000기 이상의 충전 인프라를 구축했고, 4년 연속 환경부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2025년 7월 EBITDA 기준 손익분기점 도달, 2026년 1분기에는 월 단위 영업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현금사업, 세븐일레븐 ATM 자산 인수로 ‘국내 1위’ 확고
올해 2월, NICE인프라는 코리아세븐과 ATM 자산 양수 계약을 체결해 7000여 대의 기기를 성공적으로 인수했다.
이를 통해 총 2만5000여 대 규모의 국내 최대 ATM 운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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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브랜드 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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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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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체채널 서비스
등 신성장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 무인솔루션사업, 배리어프리 정책·AI 솔루션 수요 증가로 실적 확대
정부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확산 정책과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사업 확대에 힘입어 무인솔루션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AI BOX 기반 지능형 운영 솔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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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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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흐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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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행동 탐지
등 고도화된 영상 분석 기능으로 학교, 산업현장, 공공시설 등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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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숙박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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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교 관리 솔루션
등을 론칭하며 HW 공급 중심 구조에서 ‘지능형 무인운영 서비스’ 사업 모델로 빠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 “전 부문 성장 가시화… 주주환원 정책도 검토”
NICE인프라 관계자는 “전사 역량을 집중한 결과 모든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며
“지속적인 시장 소통과 주주환원 정책 검토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NICE인프라 소개
NICE인프라는 1993년 국내 최초로 ATM VAN 사업을 시작해 금융 인프라 운영 시장을 개척한 NICE그룹의 금융서비스 계열사다.
현재 ATM 운영, 현금관리, 주차관리, 키오스크, 영상보안, 전기차 충전 등 전국 단위 무인 인프라 운영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30여 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No.1 Total Cash Management’ 기업에서 ‘종합 무인운영 서비스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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