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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8: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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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NPL(부실채권) 투자 빙자 20억 원대 유사수신조직 일망타진

범죄수익으로 차명 취득한 부동산 찾아내 범죄피해 실질적 회복

NPL(부실채권) 투자 빙자 20억 원대 유사수신조직 일망타진


(데일리뉴스) 부산지방검찰청 형사 제5부는 지난 29일(화) 고수익 보장의 NPL 투자를 미끼로 111명의 피해자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합계 약 21억 원을 편취한 불법 유사수신조직을 적발, 대표자를 구속 기소, 모집책 등 조직원 9명을 불구속 기소, 달아난 중간관리자(이사) 1명을 지명 수배한다고 밝혔다.

본건은 유사수신업체 대표가 투자자들을 모집하는 이외에 모집책들이 별도 사무실에서 투자금의 15%를 수당으로 지급받는 것을 조건으로 투자자들을 모집하는 다단계·점조직 형태로 운영됐다.

수사과정에 업체대표가 차명으로 취득한 부동산(잔존담보가치 약 3억6,000만 원 상당)을 찾아내어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에 기여했다.

향후 부산지검은 고수익을 미끼로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유사수신 사기 등 사범에 대해 엄정히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고 부산지방검찰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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