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노비즈

NST 주관 스마트섬유·2차원신소재 클러스터, '우수 융합클러스터' 선정

동료 융합클러스터장들과 외부 전문가 사전평가 합산해 뽑아

NST 주관 스마트섬유·2차원신소재 클러스터, '우수 융합클러스터' 선정
국내 23개 정부출연연구기관 통합 지원기관인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은 그동안 주관해온 스마트섬유와 2차원신소재 융합클러스터가 올해의 '우수 융합클러스터'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NST는 '에너지 자립 로봇용 자가구동 스마트 섬유 기술 개발 융합클러스터'와 '실시간 진단 및 화학반응 설계 기반 초미세 반도체 채널용 2차원 신소재 저온 공정 기술 개발 융합클러스터'가 우수 융합 클러스터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NST가 2024년 다학제 융합클러스터 성과발표회에서  에너지 자립 로봇용 자가구동 스마트 섬유 기술 개발 융합클러스터가 우수 클러스터로 선정됐다. 사진=NST
NST가 2024년 다학제 융합클러스터 성과발표회에서  에너지 자립 로봇용 자가구동 스마트 섬유 기술 개발 융합클러스터가 우수 클러스터로 선정됐다. 사진=NST

융합클러스터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산학연 간 연구 교류를 지원하고 융합연구 기획을 유도하는 연구 협의체다. 연구회가 매해 5천만원 이내로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우수 융합클러스터 선정은 현재 융합클러스터 과제를 수행 중인 융합클러스터장들로 구성된 동료평가단의 종료과제 성과발표에 대한 평가와 외부 전문가 사전평가 점수를 합산해 다년형과 단년형 각각 1개씩 우수 융합클러스터를 선정했다.
 
에너지 자립 로봇 융합클러스터는 그간 1년간 활동하며 33명이 총 17회 세미나와 워크숍을 진행했다. 스마트 직물 기반 인체증강 엑소슈트 개발 과제를 발굴해 1개 부처 사업을 수주했다.
 
반도체 채널용 2차원 신소재 융합클러스터는 30여명이 네트워크를 구성해 분과별 기획회의 79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부처 사업 4개를 수주하는 등 후속연구를 확장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NST는 올해 과제가 종료되는 24개 클러스터의 성과를 지난 22일과 23일 열린 다학제 융합클러스터 성과발표회에서 발표했다. 융합클러스터 연구 주제와 활동 내용은 ONEST 출연연 포털에서 볼 수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웹진 책장

더보기 +

표시할 웹진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