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가 올해 하반기 탄소 중립 석유제품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SK에너지가 출시할 무탄소 휘발유제품은 생산, 수송, 소비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양을 산정한 후 탄소배출권으로 이를 상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중립화한 제품이다.
SK에너지는 올해 안에 SK주유소에서 탄소 중립 휘발유 제품을 판매하는 등 그린 드라이브 캠페인(가칭)을 실시해 SK주유소 이용 고객들이 온실가스 저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SK에너지가 판매하는 제품의 모든 과정에서 SK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넷 제로(실질 탄소배출량 0)’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미 SK에너지는 울산 공장에 친환경 LNG(액화천연가스) 보일러를 도입하고 생산 공정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하고 있다.
지난 7월 SK이노베이션도 ‘카본 투 그린’ 전략을 발표하고 2050년 이전에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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