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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제니트리, 국내외서 새 진단브랜드 '나무플렉스' 신고식

지난 4월 'ECCMID' 이어 지난달 'KSLM2024'서 잇따라 선보여 주목받아

SML제니트리, 국내외서 새 진단브랜드 '나무플렉스' 신고식
SML제니트리가 새로운 진단 브랜드 '나무플렉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SML제니트리
SML제니트리가 새로운 진단 브랜드 '나무플렉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SML제니트리

분자생물학 기반의 유전체 연구와 진단키트 개발업체인 SML제니트리가 국내외 저명 학회에서 새로운 유전체 진단브랜드 'NamuPlex'(나무플렉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SML제니트리는 지난 4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적 권위의 학회 ECCMID 2024’에 이어 지난달엔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24춘계심포지움(KSLM 2024)’에 나무플렉스(NamuPlex)를 최초로 소개, 주목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ECCMID는 유럽 최대의 임상미생물 학회로 특히 감염병 및 미생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갖고 있다. SML제니트로선 유럽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중요한 '신고식'을 치른 셈이다.
 
NamuPlex는 ‘나무(Namu)’라는 이름처럼 진단 분야에서의 활력, 성장, 그리고 확장을 상징한다. 이미 국내는 물론 아시아, 중동, 남미 등 여러 국가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 온 Respiratory Pathogen, STD, H.pylori-CLA, MTBC/NTM 검사제품의 새 브랜드다.
 
SML은 KSLM2024에선 ‘GentreeEX™ 32’ 핵산 추출장비도 추가로 선보여였다. 이 장비는 작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32개의 검체를 동시 처리할 수 있어 효율성과 크기가 중요한 공간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SML제니트리 ‘GenetreEX™ 32’ 핵산 추출장비
SML제니트리 ‘GenetreEX™ 32’ 핵산 추출장비

김경진 대표는 “ECCMID2024와 KSLM2024을 통해 NamuPlex 브랜드와 GenetreEX™ 32 핵산 추출장비를 선보이면서 SML제니트리 제품을 한국과 유럽시장에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는 물론 유럽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더 나은 진단 서비스와 혁신적인 기술로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SML은 최근 각광받는 바이오산업의 큰 축인 분자생물학을 기반으로 유전체 연구와 진단키트 개발에 앞장서 왔다. 지난 2018년 세계 최초로 HPV 100종을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장치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검출할 수 있는 키트를 상용화했다.
 
지금까지 50여 개가 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분자진단키트를 개발 및 상용화하고, ‘NamuPlex’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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