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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국산 데이터센터 장비·SW 고도화 지원 나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국산 데이터센터 장비와 소프트웨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TTA는 15일 “국산 데이터센터 핵심 장비와 소프트웨어의 품질 고도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인증·시험평가·표준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급성장 중인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산업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센터 기술 자립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TTA는 특히 국산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전력관리 시스템, 운영 소프트웨어 등 주요 인프라 분야의 성능 검증과 상호운용성 시험을 강화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제 표준 대응과 함께, ‘K-데이터센터’ 품질 인증 체계를 구축해 신뢰성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AI 확산과 함께 데이터센터의 효율성과 안정성이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되고 있다”며 “국산 장비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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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국산 데이터센터 장비와 소프트웨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TTA는 15일 “국산 데이터센터 핵심 장비와 소프트웨어의 품질 고도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인증·시험평가·표준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급성장 중인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산업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센터 기술 자립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TTA는 특히 국산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전력관리 시스템, 운영 소프트웨어 등 주요 인프라 분야의 성능 검증과 상호운용성 시험을 강화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제 표준 대응과 함께, ‘K-데이터센터’ 품질 인증 체계를 구축해 신뢰성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AI 확산과 함께 데이터센터의 효율성과 안정성이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되고 있다”며 “국산 장비와 SW의 고도화를 통해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산업 전반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AI 인프라 자립화 전략’의 일환으로, TTA는 연내 1차 지원 기업을 선정해 시험인증 및 기술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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