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으로 큰 변화를… 구성원 참여형 발전기금 문화 확산
2025년 10월 27일 —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이재성)은 구성원 모두가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월 2,050원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작은 정성으로 UNIST의 미래를 밝히자’**는 취지로, 교직원과 학생, 동문이 매월 2,050원을 기부해 학교 발전에 힘을 보태는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금액은 ‘2025년 UNIST’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수치로,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부담 없는 금액으로 책정됐다.
기부금은 ▲학생 장학금 ▲연구 인프라 개선 ▲캠퍼스 환경 조성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전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정기 기부자에게는 감사 서한과 함께 ‘UNIST 발전 서포터즈’ 인증 배지를 제공해 기부의 의미를 공유한다.
이재성 총장은 “UNIST의 성장에는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과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월 2,050원이라는 작은 기부가 모여 세계적 과학기술 혁신대학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UNIST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는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학내외에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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