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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中, "미-중 기후 협력은 더 광범위한 무역 문제와 떨어뜨릴 수 없어"

▲ 지난주 존 케리 미국 기후 특사를 맞이하는 자리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기후 협력을 위한 오아시스(평화지대)'는 세계 최대의 온실가스 배출국인 양국 사이의 보다 광범위한 관계와 분리할 수 없다고 말했다/사진 로이터통신 제공 원문보기중국과 미국이 기후 변화 및 탄소배출 감축과 관련해 공통점을 갖고 있긴 하나, 기후 협력은 두 국가 사이에 있는 더 광범위한 무역 문제와 분리될 수 없다고 지난 9월 8일(현지 시각) 중국의 한 고위 무역 관리가 전했다.왕수원 상무부 차관은 녹색과 저탄소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양국의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뿐더러, 전반적인 경제 및 무역 협력도 촉진할 것이라고 중국 샤먼시에서 열린 미·중 무역 행사에서 말했다.중국과의 무역 및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는 중에도, 미국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협력을 독립적인 문제로 다루고자 애써 왔다.하지만 지난주 존 케리 미국 기후 특사를 맞이하는 자리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기후

▲ 지난주 존 케리 미국 기후 특사를 맞이하는 자리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기후 협력을 위한 오아시스(평화지대)'는 세계 최대의 온실가스 배출국인 양국 사이의 보다 광범위한 관계와 분리할 수 없다고 말했다/사진 로이터통신 제공
▲ 지난주 존 케리 미국 기후 특사를 맞이하는 자리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기후 협력을 위한 오아시스(평화지대)'는 세계 최대의 온실가스 배출국인 양국 사이의 보다 광범위한 관계와 분리할 수 없다고 말했다/사진 로이터통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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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이 기후 변화 및 탄소배출 감축과 관련해 공통점을 갖고 있긴 하나, 기후 협력은 두 국가 사이에 있는 더 광범위한 무역 문제와 분리될 수 없다고 지난 9월 8일(현지 시각) 중국의 한 고위 무역 관리가 전했다.

왕수원 상무부 차관은 녹색과 저탄소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양국의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뿐더러, 전반적인 경제 및 무역 협력도 촉진할 것이라고 중국 샤먼시에서 열린 미·중 무역 행사에서 말했다.

중국과의 무역 및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는 중에도, 미국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협력을 독립적인 문제로 다루고자 애써 왔다.

하지만 지난주 존 케리 미국 기후 특사를 맞이하는 자리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기후 협력을 위한 오아시스(평화지대)'는 세계 최대의 온실가스 배출국인 양국 사이의 보다 광범위한 관계와 분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케리 특사는 미·중 간의 더 넓은 차원에서의 지정학적 분쟁이 양국의 기후 협력에 있어 잠재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인정했다.

케리 특사는 이틀에 걸친 시에젠화 중국 기후변화 사무특사와의 면담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중국을 인권 유린으로 비난하고 있는 신장 지역과 관련된 태양 전지판 제조업체들에게 미국이 가한 제재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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