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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北, 도쿄올림픽 예선탈락 위기 홍콩과의 최종전 무조건 이겨야 한다

북한 축구팀이 2020 도쿄올림픽 예선 1차관문부터 탈락위기에 몰렸다.북한은 24일에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가진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G조 2차전에서 싱가포르와 1-1로 비긴 상태다.킥오프 2분만에 실점한 북한은 5분뒤 박광훈이 동점골을 넣었지만 역전골이 터지지 않아 승점 1점을 따는것으로 그쳤다.이후 이어진 경기에선 홍콩이 몽골을 1-0으로 이기면서 북한팀이 속한 G조는 다른 10개조 보다 셈법이 상당히 복잡해졌다.이번 예선은 조 1위 11개 팀과 2위 중 상위 4개팀이 본선에 진출하고, 본선 개최국 태국은 그대로 직행한다. 북한과 홍콩이 승점 4로 공동선두에 오른 가운데 싱가포르가 3위를 기록할 경우, 2위는 다른 10개조보다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되며, 북한과 홍콩이 비기고 싱가포르가 몽골을 상대로 이길 경우, 세 팀의 승점이 같아질 수 있다. 이 경우 승자승이 우선 적용된다.북한과 홍콩이 1-1로 비결경우에는 세 팀간의 전적이 승점, 골 득실차


북한 축구팀이 2020 도쿄올림픽 예선 1차관문부터 탈락위기에 몰렸다.
북한은 24일에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가진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G조 2차전에서 싱가포르와 1-1로 비긴 상태다.
킥오프 2분만에 실점한 북한은 5분뒤 박광훈이 동점골을 넣었지만 역전골이 터지지 않아 승점 1점을 따는것으로 그쳤다.
이후 이어진 경기에선 홍콩이 몽골을 1-0으로 이기면서 북한팀이 속한 G조는 다른 10개조 보다 셈법이 상당히 복잡해졌다.
이번 예선은 조 1위 11개 팀과 2위 중 상위 4개팀이 본선에 진출하고, 본선 개최국 태국은 그대로 직행한다.
북한과 홍콩이 승점 4로 공동선두에 오른 가운데 싱가포르가 3위를 기록할 경우, 2위는 다른 10개조보다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되며, 북한과 홍콩이 비기고 싱가포르가 몽골을 상대로 이길 경우, 세 팀의 승점이 같아질 수 있다. 이 경우 승자승이 우선 적용된다.
북한과 홍콩이 1-1로 비결경우에는 세 팀간의 전적이 승점, 골 득실차, 다득점이 모두 같아지게 되고, 최악의 경우, 페어플레이 점수로 최종 순위가 결정될 수 있다.
몽골이 싱가포르의 발목을 잡는다해도 북한은 오는 26일에 진행될 홍콩전과의 시합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한다.

현재 북한과 홍콩의 현재 승점, 골 득실차, 다득점이 같아 최종전 무승부시엔 승부차기를 진행햐야 한다.
북한이 AFC U-23 챔피언십 창설 이래 본선진출에 실패한 적은 없다고 하지만, 최고 성적은 2016년도 8강뿐이다.
2020 AFC U-23 챔피언십 본선은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겸임하고 있으며 이 챔피언십 본선겸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통과한 일본을 제외한 상위 3팀만이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다.
올림픽은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23세 이하로 출전선수 연령이 제한된 이후 북한은 한번도 올림픽에 나가지 못한 만큼 이번 홍콩과의 결과에 따라 북한팀이 본선에 참여여부 또한 달라지게 된다.
북한과 다르게 다른 아시아팀은 현재 순항중에 있으며, 한국, 일본, 호주, 이란, 카타르 등은 2연승을 달리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의 중국팀과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팀 또한 2승을 기록중에 있으며, H조에 소속된 한국팀은 호주에 골 득실차(+13·+12), 다득점(14골·12골)에서 모두 앞서고 있는만큼 26일에 치뤄질 호주와 비기기만 해도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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