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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2:0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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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文, 대한민국 첫 공중급유기 탑승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과 함께 김해공항에서 대한민국 유일의 공중급유기인 KC-330 ‘시그너스’(Cygnus)를 시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해공항에서 점검 중이던 KC-330을 둘러보고 즉석에서 지상에 멈춰있는 공중급유기에 탑승하기도 했다. 공중급유기가 국내에 도입된 건 지난해 12월이다. 급유기가 공군에 실전 배치되면서 공군이 행사할 수 있는작전 반경도 상당히 넓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중급유기는 오는 4월 8월 12월에 각각 1대씩 추가 보급된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공중급유기종은 프랑스 에어버스사의 A330 MRTT다. 국방부는 공중급유기 4대를 요청했으며 총 1조5,000억원을 지불했다. 대당 가격은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항공모함이 없는 우리나라에 공중급유기는 공군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공군 전투기는 연비를 생각하지 않고 만든 전투에 치중한 기종이다. 이 때문에 생각보다 공중비행시간이 길지 않다. 이번에 도입한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과 함께 김해공항에서 대한민국 유일의 공중급유기인 KC-330 ‘시그너스’(Cygnus)를 시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해공항에서 점검 중이던 KC-330을 둘러보고 즉석에서 지상에 멈춰있는 공중급유기에 탑승하기도 했다.

공중급유기가 국내에 도입된 건 지난해 12월이다. 급유기가 공군에 실전 배치되면서 공군이 행사할 수 있는작전 반경도 상당히 넓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중급유기는 오는 4월 8월 12월에 각각 1대씩 추가 보급된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공중급유기종은 프랑스 에어버스사의 A330 MRTT다. 국방부는 공중급유기 4대를 요청했으며 총 1조5,000억원을 지불했다. 대당 가격은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항공모함이 없는 우리나라에 공중급유기는 공군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공군 전투기는 연비를 생각하지 않고 만든 전투에 치중한 기종이다. 이 때문에 생각보다 공중비행시간이 길지 않다. 이번에 도입한 공중급유기로 대한민국 공군의 비행작전시간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김종대 국방위원은 공중급유기 4대 도입을 전투기 20대 도입과 비슷한 전투력 상승으로 평가했다. 

‘하늘의 주유소’라 불리는 KC-330은 연료만 111t을 저장할 수 있고 45t의 화물으을 적재할 수 있다. 최대 체공 시간은 20시간으로 공군의 작전시간 증가와 함께 임무 지역이 확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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