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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5:2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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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文 의장,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과 오찬간담회 가져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국회 사랑재에서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외통위 위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의장은 “상임위원회별 모임은 처음이다. 시간을 가졌어야 했는데 앞으로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며 향후 상임위 오찬간담회의 정례적 개최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의장은 이어 “최근 여야 외교통일위원이 한미 방위비분담금 문제에 한 목소리를 낸 것은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문 의장과 여야 외통위 위원들은 한반도 평화문제와 관련한 여러 사안들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의장은 “의회외교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외유성 외교에 대한 지탄도 있다”고 말하며 예천군의원 사건 등이 지속적으로 벌어지는 것과 관련, 무의미한 여행성 외교를 자제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외유성 외교 논란을 막기 위해 규정을 고쳤다”며 ‘의원외교활동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외교활동 전반에 대해 검증

文 의장,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과 오찬간담회 가져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국회 사랑재에서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외통위 위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의장은 “상임위원회별 모임은 처음이다. 시간을 가졌어야 했는데 앞으로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며 향후 상임위 오찬간담회의 정례적 개최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의장은 이어 “최근 여야 외교통일위원이 한미 방위비분담금 문제에 한 목소리를 낸 것은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문 의장과 여야 외통위 위원들은 한반도 평화문제와 관련한 여러 사안들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의장은 “의회외교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외유성 외교에 대한 지탄도 있다”고 말하며 예천군의원 사건 등이 지속적으로 벌어지는 것과 관련, 무의미한 여행성 외교를 자제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외유성 외교 논란을 막기 위해 규정을 고쳤다”며 ‘의원외교활동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외교활동 전반에 대해 검증할 것을 밝혔다. ‘2019년 의회외교활동 계획안’ 마련과 관련해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내비쳤다.

소위원회 활성화에 대해 강석호 외교통일위원장은 “소위원회 활성화의 일환으로 최근 신남방, 신북방, 미주, 유럽, 아프리카 4개 상설소위를 구성했다”면서 다양한 외교현안에 대해 전문적이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뜻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석호 외교통일위원장과 김무성, 원유철, 정병국(바른미래당 간사), 천정배, 추미애, 박주선, 송영길, 유기준, 이수혁(더불어민주당 간사) 의원 등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문 의장은 1월 31일에 국회운영위원회, 2월 7일에 국방위원회와 연달아 오찬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후에도 상임위원회 위원들과 만나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소위활성화와 법안처리실적 제고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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