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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英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한국 왔다···“입국자에서 확인”

서울역 앞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28일 영국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2일 영국에서 입국한 가족 3명의 코로나19 검체에 대한 전자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던 가족으로, 입국 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읇 ke고 격리됐다. 이날 방대본은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이날 오후 2시께 브리핑을 통해 설명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기존의 70%정도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80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2일 이후 6일 만에 800명대를 기록했다. 다만 휴일에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확산세가 수그러들었다고 단정하기 어

서울역 앞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서울역 앞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28일 영국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2일 영국에서 입국한 가족 3명의 코로나19 검체에 대한 전자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던 가족으로, 입국 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읇 ke고 격리됐다.

이날 방대본은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이날 오후 2시께 브리핑을 통해 설명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기존의 70%정도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80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2일 이후 6일 만에 800명대를 기록했다. 다만 휴일에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확산세가 수그러들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로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3만1895건으로, 직전일 기록한 3만6997건보다 5102건 줄어들었다. 주중 검사가 하루 5만여건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2만 건 가까이 줄어든 셈이다.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707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이 늘어 누적 87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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