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를 이용해 가짜뉴스 생성을 감지할 수 있으며 팩트체크가 가능하다.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 경영학과)가 지난 22일 개최한 국회 포럼에서 "가짜뉴스와 인공지능은 양날의 검과 같으며 AI는 개인의 데이터를 분석하며 그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 만한 정보를 예측해 심리적 조작이 가능하다. 동시에 AI를 통해 실시간으로 가짜 뉴스를 감지하고 반박하는 컨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AI와 자동화된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가짜 뉴스를 빠르고 넓게 퍼트릴 수 있으며 AI를 통해 데이터 및 소스의 신뢰성을 검증해 가짜 뉴스 확산 초기단계에서 차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를 무분별하게 수용하며, 디지털 기술을 처음 접하거나 전문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은 이에 쉽게 속을 수 있다.
제 3자의 추가 정보에 의존하지 않고는 AI가 진위 판단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짜 뉴스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아래 쉽게 데이터의 신뢰성을 검증하기가 어려운 가운데 AI를 통해 또한 가짜 뉴스의 진실 여부를 가릴 수 있다면 수용자들이 정보의 정확성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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