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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5:2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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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강경화,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 구체적 핵포기 약속 해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각)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선 북한이 주요 핵 시설을 없애고, 국제기구의 핵 사찰을 승인하는 구체적인 약속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강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이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구체적인 이행 방안에 동의할 것으로 낙관한다"며 이렇게 말했다.2차 미북 정상회담 시기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합의가 있었고, 조만간 이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역사적인 첫 정상 회담을 가졌다. 백악관은 최근 2차 북미 정상회담이 2월 말에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국영매체도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준비하라고 지시했으며, 트럼프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믿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각)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선 북한이 주요 핵 시설을 없애고, 국제기구의 핵 사찰을 승인하는 구체적인 약속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이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구체적인 이행 방안에 동의할 것으로 낙관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2차 미북 정상회담 시기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합의가 있었고, 조만간 이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역사적인 첫 정상 회담을 가졌다. 백악관은 최근 2차 북미 정상회담이 2월 말에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국영매체도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준비하라고 지시했으며, 트럼프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믿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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