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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강북구, 관내 모든 택시 승차대 금연구역 지정…11월 10일부터 본격 단속

서울 강북구가 구민의 건강 보호와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택시 승차대를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이번 조치를 통해 택시를 기다리거나 이용하는 구민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택시 승차대 또는 승차대 표지판으로부터 10미터 이내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8월 1일 개정된 「서울특별시 강북구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근거로 이번 조치를 시행하며,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친 뒤 오는 11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택시 승차대는 수유프라자 앞(도봉로 261), 운산빌딩 앞(도봉로 260), 롯데백화점 미아점 앞(도봉로 62), 롯데마트 삼양점 앞(삼양로 247) 등 총 4곳이다. 이들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고 택시 이용 수요가

서울 강북구가 구민의 건강 보호와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택시 승차대를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이번 조치를 통해 택시를 기다리거나 이용하는 구민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택시 승차대 또는 승차대 표지판으로부터 10미터 이내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8월 1일 개정된 「서울특별시 강북구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근거로 이번 조치를 시행하며,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친 뒤 오는 11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택시 승차대는 수유프라자 앞(도봉로 261), 운산빌딩 앞(도봉로 260), 롯데백화점 미아점 앞(도봉로 62), 롯데마트 삼양점 앞(삼양로 247) 등 총 4곳이다. 이들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고 택시 이용 수요가 높은 곳으로, 그동안 흡연으로 인한 민원이 자주 제기되던 장소들이다. 구는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장 계도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금연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강북구는 이번 금연구역 지정이 일회성 행정조치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금연구역 내 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흡연자의 금연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현재 강북구 보건소 3층에 위치한 금연클리닉에서는 흡연자의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상담, 니코틴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 제공 등의 서비스를 연중 상시로 제공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금연 준비–실천–유지’의 3단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전문상담사의 1대1 관리 아래 단계별로 금연을 실천할 수 있다.

특히 금연클리닉 등록 후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구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지역 내 흡연율을 낮추고, 금연의 동기를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택시 승차대 금연구역 지정은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흡연 단속을 넘어, 구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강북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구는 앞으로도 금연구역을 점차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북구청 보도자료
강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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