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합

"강서구청 자리, 어떤 시설이 들어서면 좋을까요?"

주민 설문조사 진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현 강서구청 부지(화곡로 302)의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강서구가 마곡동에 건립 중인 통합신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기존 청사 부지를 주민 수요에 맞는 공공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구는 단순한 청사 처분이 아닌 지역 내 부족한 공공시설 확충의 기회로 삼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설문은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강서구 주민은 물론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구청 홈페이지와 SNS, 각 동 민원실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자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조사 내용은 현 청사 부지(5,594.4㎡)에 대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희망하는 공공시설 및 공간에 대한 의견으로 구성된다. 이번 조사는 ‘전략관리 공유재산 활용방안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주민 의견은 실제 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1977년 준공된 강서구청 본관은 오랜 세월 노후화가 진행됐으며, 가양동과 화곡동 별관, 구의회, 보건소 등으로 기능이 분산돼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강서구는 마곡동 745-3번지 일대에 연면적 약 5만9천㎡ 규모의 통합청사를 건립 중이며, 2026년 12월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신청사 이전과 유휴 부지 활용이 주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지역사회 중심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재무과(02-2600-1135)로 하면 된다.

강서구청 보도자료
강서구청 보도자료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