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진정한 힐링, 심리상담사 과정 총괄책임 맡아
2013년,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이 지니는 존재감은 크다. 1967년 행정대학원 설립인가를 받은 이래, 23대 강황선 원장이 취임하기까지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은 국내 유수의 행정전문가들의 교육요람이 되어 왔다. 다양한 분야의 자체적인 연구를 통해 공공문제 해결과 행정의 질적 향상, 사회봉사에 일조해 온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은 동문들의 든든한 지지와 응원 속에 오늘에 이르렀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문회를 이끄는 수장으로 7천여명 동문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는 김원영 박사를 만났다.
27년의 공직생활에서 나온 리더십, 건대 행정대학원을 위해 봉사
김원영 박사는 27년간 경찰에 몸담아온 경찰공무원이다. 김원영 회장이 건국대학교와 인연은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법무학과에 입학하게 된 것이 계기였다. ‘우리 환경 법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던 김원영 회장은 곧이어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에서 형법을 전공해 ‘도청·감청의 형사법적 규제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대학원 박사 학위 취득 후에는 호원대학교 법경찰학부 학장을 역임하면서 학문으로서의 경찰학을 심도있게 정착시키는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환경범죄전문가로도 유명한 김원영 회장은 시대의 대세와 흐름을 거시적으로 통찰한다. 김원영 회장은 “환경범죄는 살인, 강도, 방화 등 전형적인 범죄와 동일선상에서 다루어져야하며 여러 사람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 건강에 유해한 범죄인만큼 중대하고 엄중히 다스려져야 한다”라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김 회장은 자칫 일시적인 기획수사에 그칠 수 있는 환경범죄에 관련해 경찰, 검찰, 법원내부에 전담부서와 인력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환경오염 및 환경범죄에 대해 범국민적 감시활동과 민간조직 활성화를 주장하는 저변에는 김 회장 자신이 경찰일선에서 오수·폐수의 무단 방류사례와 국토환경훼손 행위, 국립공원내 무허가 음식점 영업, 대기환경을 오염하는 카센터 등 횡행하는 환경범죄 사례를 많이 접한 경험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김 박사는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논리”라며 “물질만능사회로 변화하면서 인격장애를 지닌 사이코패스 범죄가 증가하는 것은 사회·환경적인 요인이 크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건강하고 삶을 위한 가장 좋은 약은 웃음
김원영 회장이 현직 경찰로 재직하면서 체득한 사실은 ‘법을 잘 지키고 위반하지 않는 사람이 장수한다’는 평범한 진리였다. 범죄를 저지른 범인은 검거의 두려움과 범죄 은폐를 위해 죄책감과 스트레스로 건강을 해치며 생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김 회장이 웃음치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이같은 맥락에서였다. 법과 건강한 삶의 연결고리 속에서 웃음이 지니는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김원영 회장은 웃음이야말로 건강의 명약(名藥)임을 확신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웃음의 대명사 고(故)황수관 박사와 더불어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웃음운동 최고위 지도자과정을 개설한 바 있다. 김원영 회장은 온몸으로 웃는 웃음은 한방의 뜸과 같은 효과가 있고 다량의 엔도르핀이 생성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김 회장은 “일생을 80세 기준으로 본다면 수면 26년, 일 21년, 식사 6년의 시간을 보내지만 웃는데 보내는 시간은 겨우 10일 정도 밖에 안 됩니다. 비관적인 사람은 엔도르핀을 소모해 생명력이 감퇴하지만 즐겁게 웃으며 살면 기도 잘 소통되고 병이나 통증도 사라집니다.”라고 밝혔다. 웃음운동을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문회 모임에서도 수시로 공유한다는 김원영 회장은 “웃는 사회야말로 건강한 사회이며 건강한 사회야말로 범죄없는 행복한 사회”라는 소신을 전했다. 법과 질서 아래 웃음의 중요성, 그리고 건강한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는 김원영 회장의 생각은 심리상담 분야로 확대되어 진취적인 발전을 진행 중이다.
21세기의 진정한 힐링, 심리상담사 과정 총괄책임 맡아
최근 김원영 회장은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의 <심리상담사 및 청소년심리상담사 최고위 과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수강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 과정의 총괄책임교수로 선임된 김원영 회장은 “우리 사회에서 대화의 기술과 조화로운 대인관계는 나와 나의 사람을 동반성장시키는 원동력입니다.”라며 “심리상담사 과정을 통해 인간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고 대화의 방법과 사람간의 관계를 터득하는 일이야말로 집단을 이해하고 지도력을 키워가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사람과 사건을 통해 ‘사람알기’ 혹은 ‘사람 대하기’의 중요성을 절감한 김원영 회장의 실제적 경험은 심리상담사 과정을 통해 교육적 결실을 맺게 될 것으로 관망된다. 상담심리학박사로 저명한 김상인 교수가 지도교수를 맡고 여한구 교수를 비롯해 권정아, 안석, 신동열, 김헌, 이춘, 김혜숙 교수와 박경화 강사를 비롯해 안혜숙, 오진령, 정경아, 신미정 강사도 강의 할 예정이다. 더더욱 기대가 된다. 이 과정에서는 공·사조직에 종사하는 CEO 및 정치인, 경제인, 교육계, 언론 종사자, 공무원 및 국가 공공기업 고위층 등의 폭넓은 인맥의 수강생을 접할 수 있고, 수료 이후에는 건국대학교 총동문회와 행정대학원 총동문회 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5학기제인 행정대학원의 과정에 대비해, 4개월여의 알찬 커리큘럼으로 심리상담사 2급 및 청소년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을 각각 수여받을 수 있고 해당 직종 분야로의 취업연계도 가능하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김원영 회장은 “법학을 전공한 저를 비롯해 상담심리학, 분석심리학, 임상심리, 정신분석, 집단상담, 가족상담, 건강보건학, 교육심리를 전공하신 최고의 교수진들의 깊이 있는 강의를 만나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문적인 상담과 실무적인 상담의 경계를 뛰어넘은 최고의 강의”라는 조언을 잊지 않았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가정과 개인의 문제 및 직장과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근원적인 치료는 전문적인 상담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기업을 이끄는 CEO의 경우, 지도력을 겸비한 조직 구성원들의 심리와 성격, 기질을 조화롭게 이끄는 인화의 기술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의 심리상담사 최고위 과정은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동문과 함께 더불어 발전해가는 총동문회 될 것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김원영 회장은 모교발전과 총동문회 활성화라는 대전제를 항상 가슴 속에 품고 동문간의 화합을 향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격변하는 사회 환경과 불황 속에서도 동문들이 있어 모교가 빛나고 국가발전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기 때문이다. 김원영 회장은“국가 주요 기관의 고위직과 기업CEO, 금융기관 중역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뜨겁게 활동하고 계신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들을 하나되게 하는 총동문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원영 회장은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문회는 지속적인 화합과 모임, 사회적인 봉사를 통해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의 빛나는 가치를 이어갈 것”이라는 비전도 잊지 않았다. 법을 수행하는 경찰공직자로서 수십년을 재직했고 법학을 심도있게 전공하면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온 김원영 회장. 인간의 참된 미래와 인본주의적 행동의 중요성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김원영 회장을 통해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의 기운찬 미래를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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