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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걸그룹 '뉴진스' '빌보드 200' 새 앨범 정상에 안착

미국 음원 차트 '빌보드 200'에서 새 앨범 'Get up' 정상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성공적인 마무리

뉴진스의 새 앨범이 미국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사진=ADOR]
뉴진스의 새 앨범이 미국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사진=ADOR]

새 앨범 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예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데뷔 1년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2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뉴진스의 미니 2집 'Get up'은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했으며, 빌보드 '핫 100'곡에 이 앨범의 트리플 타이플 곡인 '슈퍼샤이', 'ETA', '쿨 위드 유'가 각각 48위, 81위, 93위에 올랐다.

뉴진스의 음반이 해당 차트에 오른 것은 처음이며, 지난 15년 동안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걸그룹은 뉴진스를 제외하고 블랙핑크가 유일하다.

또한 '핫 100'에 3곡이 한꺼번에 랭크된 K팝 가수는 방탄소년단 이후로 뉴진스가 처음이다.

뉴진스는 데뷔 6개월차였던 지난 1월 싱글 앨범 수록곡 '디토'와 'OMG' 2곡을 '핫100'에 이미 올려 놓은 바 있으며 이번 차트 진입을 통해 미국시장에서 점차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뉴진스는 오늘(4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7시에 미국 대형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뉴진스는 이날 공연에서 1부에서 데뷔 앨범과 첫 싱글을 선보였고 2부에서 미니 2집의 타이틀 곡 '겟 업' 등을 무대에 올렸다.

수만명의 관객들이 뉴진스를 보기 위해 현장에 모였으며 한국어로 노랫말을 따라 부르며 엄청난 호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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