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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계란이 금 된다···GS25, ‘생란 10종 중 9종 발주 중단’

▲ 정부는 계란 가격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신선란과 계란 가공품 등 8개 품목 5만T에 긴급할당관세 0%를 적용하기로 했다/데일리뉴스 편의점 GS25가 22일부터 생란 10종 중 9종의 발주를 전격 중단했다. 발주 중단을 면한 1종의 계란도 점포별 최대 발주량이 기존 100개에서 5개로, 20분의 1로 대폭 줄었다.GS25가 계란 양을 줄인 것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산란계가 살처분되면서 국내 계란 생산량이 급감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주요 대형마트들은 1인당 구매 가능 계란 수량을 제한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서는 계란 개수와 무관하게 소비자 1인당 각각 3판, 1판씩만 구매할 수 있고, 코스트코와 이마트는 30개짜리 계란 상품에 한해 1인당 1판으로 구매를 제한하고 있다.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가격 안정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신선란과 계란 가공품 등 8개 품목에 5만 톤 한도로 긴급할당관세 0%를 적용키로 했다.

▲ 정부는 계란 가격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신선란과 계란 가공품 등 8개 품목 5만T에 긴급할당관세 0%를 적용하기로 했다/데일리뉴스
▲ 정부는 계란 가격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신선란과 계란 가공품 등 8개 품목 5만T에 긴급할당관세 0%를 적용하기로 했다/데일리뉴스

편의점 GS25가 22일부터 생란 10종 중 9종의 발주를 전격 중단했다. 

발주 중단을 면한 1종의 계란도 점포별 최대 발주량이 기존 100개에서 5개로, 20분의 1로 대폭 줄었다.

GS25가 계란 양을 줄인 것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산란계가 살처분되면서 국내 계란 생산량이 급감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주요 대형마트들은 1인당 구매 가능 계란 수량을 제한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서는 계란 개수와 무관하게 소비자 1인당 각각 3판, 1판씩만 구매할 수 있고, 코스트코와 이마트는 30개짜리 계란 상품에 한해 1인당 1판으로 구매를 제한하고 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가격 안정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신선란과 계란 가공품 등 8개 품목에 5만 톤 한도로 긴급할당관세 0%를 적용키로 했다. 다만 시장 상황을 고려하며 탄력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또 신선란은 설 전에 수급 상황을 예측해 필요한 물량만큼 수입을 추진할 예정이며, 주요 계란 수요처인 제과·제빵업계에는 신선란 대신 계란 가공품을 사용하도록 협조 요청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원활한 계란 공급을 유도하기 위해 유통업체(식용란선별포장업체, 식용란수집판매업소, 계란 판매장 등)를 대상으로 부정 유통행위를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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