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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2:3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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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계양전기(주)전장연구소 장우교 소장 계양전기(주)

자동차 모터 신기술 국산화로 자동차 모터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했다

계양전기(주)전장연구소 장우교 소장 계양전기(주)

계양전기(주)는 우리나라 전동공구 제조업체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1977년 설립된이래 지금까지 전동공구를 주력제품으로 생산해 온 계양전기는 1982년 국내 최초로 전동공구에 KS마크를 획득했고 1988년 증권거래소에 상장됨으로써 공구제조업 분야의 상장 시대를 열었다. 주력사업인 전동공구사업을 바탕으로 1989년 북미GM자동차에 자동차용 모타를 수출하게 되면서 시작된 자동차 전장품 역시 주력사업으로 육성 발전하고 있다.

계양전기(주)는 그라인더, 드릴, 절단기 등 전동공구와 양수기, 살포기, 분무기 등에 사용되는 소형엔진을 생산하면서 그라인더 약 60%이상, 드릴 및 절단기 점유율 약 60% 이상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또한 자동차용 Power Sest Motor를 주력으로 여러 종류의 자동차용 모타를 생산하며.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세계적 전문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제일의

‘MOTOR & POWER TOOL’전문회사로 전진해 온 계양전기(주)가 계양전기(주)전장연구소로 다시 한번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제40회 상공의 날 시상식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한 계양전기(주)전장연구소 장우교 소장으로부터 계양전기(주)의 도약하는 오늘을 읽을 수 있었다.

급속히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무한 경영체제 대응을 위한 글로벌 연구환경 갖춰 자동차용 전장모타로 북미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난 25년 메이드인 코리아의 위상을 높여온 계양전기(주)의 자동차 부품사업의 브레인은 단연 전장연구소다. 장우교 소장은 2008년부터 전장연구소에 재직하면서 계양전기의 자동차 전장모타의 연구 개발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초침을 다투는 기술 변화 환경 속에서 신기술전동화 사업을 목표로 전동식 오일펌프 모터, 전자식 Parking

Brake용 Actuator, 및 가솔린 엔진 신기술인 연속가변밸브제어 기술에 적용되는 모타등을 국내최초로 양산개발에 성공했으며, 또한,4WD용 전자식 coupling용 모터의 국산화에 성공을 거둔 공적은 계양전기를 세계적인 이슈메이커로 등극시키기 충분한 것이었다.

장우교 소장은“자동차 부품 제조업 분야에 16년 가까이 재직하면서 자동차 부품사업에서 연구개발이 차지하는 비중을 실감했습니다. 특히 자동차용 파워트레인에 이용되는 전동화 기술은 해외업체가 선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 계양전기(주) 전장연구소가 신기술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와 해당 기술분야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는 수상소감을 밝혔다.한 분야에 30여년 이상을 주력해 온 계양전기(주)의 노력처럼 장우교 소장의 장인 정신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생산을 향해 집중되어 있었다. 장 소장은 국내외 시장이 다변화하고 있는 만큼 기존의자동차용 전장모터만으로는 미래성장 가능성 및 경쟁력 확보가 쉽지 않다는 점을 정확히 파악했다. 신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점을 회사에 건의했고 모든 사업을 전략적인 계획과 목표 아래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장우교 소장은 신규 모터 담당이사로 입사하자마자 3개년 신규모터 연구개발수립 계획부터 세웠다고 회고한다. “6개월 단위로 계획을 세웠고 진행 상황을 빠짐없이 점검했습니다. 신기술의 개발성공여부가 무엇보다 중요했기에 고객사와 새로운 기술개발을 위해서 많은 기술적 여러움을 함께 풀어갔으며 여러 기술적 난제를 하나씩 풀어가며 국내에 기술개발의 바탕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일에 주력했습니다.”시장은 냉정하다. 냉철한 분석이 필요한 시장 상황을 감안해 장우교 소장은 신기술 모터 5대 기종을 새롭게 수주해, 신규 모터 사업 달성과 매출 증대를 위한 기반 마련의 틀을 다지기로 결심한다.

국내 최초 전자식·전동식 모터 개발 성공으로 자동차 모터 수출증진에 기여

그러나 현실은 만만치 않았다. 신규사업 전략을 수립했으나 전장연구소의 연구원은20여명으로 신기술 개발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실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현황이었다. 장우교 소장은 전장연구소 인원 및 연구시설 확충을 검토하고 연구 투자 기반을 새롭게 확보하는 기본적인 얼개를 재구성하기 이른다. 2011년, 전장연구소 소장으로 부임하게 된 장우교 소장은 연구방향을 처음부터 되돌려 당시의 수익성 악화 요인을 설계 관점에서 다시 분석하게 된다.

장우교 소장은“원가절감설계(LCD)가 관건이었습니다. 기존자동차 모터의 경우 내수 및 수출 매출 주력 제품이 수익성이 매우 저조한 편이었기 때문에 원가를 줄이고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설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 결과로 주력수출기종인 PowerSeat Motor의 Global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또한 신기술개발의 결과로 탄생한 제품인 하이브리도용 자동변속기용 전동식 오일펌프BLDC 모터, 전자식 파킹브레이크용Actuator, 전동식 엔진 밸브 리프트(CVVL) 모터, 전자식 4WD 구동Coupling Motor등의 신제품은 모두국내 최초라는 점에서 관련업계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을 뿐 아니라, 매년 10억원 이상의 효과 수익을 예상하고 있어 향후 계양전기(주)의 매출

및 영업이익에 극대화를 가져올 히든카드로 주목되고 있다.

도전과 창조의 계양전기(주),

새로운 도약의 계기 마련한 전장연구소 장우교 소장의 이 같은 추진력은 독창성을 통한 독자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계양전기(주)의 R&D 사업 방향과 그 궤를 같이 하고 있다.

제40회 상공의 날 지식경제부 장관상에는 신기술 개발을 위해 임원부터 연구진에 이르는 모든 사원이 전사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산시킴으로써 기술경쟁력 확보하는 사내 분위기도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

장우교 소장은“무엇보다 제조업은 R&D에 이은 생산, 구매, 품질이라는 전사적인 활동이 필요한바BIC(Best In Class)활동 및 K-QSB활동을 통해 공장 전 부분의 Global경쟁력 및 신기술품질확보를 위해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에는 연구소 역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공장생산 위주로 진행하던 기존의 생산혁신 활동을 연구소 자체적으로 팀 테마를 선정해 운영하는 아이디어형 활동으로 연구개발 방식을 변화시켰습니다.

이처럼 팀별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활동은 시상제도를 마련하는 등 즐겁고 획기적인 신제품 개발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타 연구소 간의 교류회를 통해 기술 개발의 기반을 확립하는 한편 별도로 운영되는 안산 전동연구소와 천안 전장연구소 간의 정기교류회를 통해 적극적인 기술 공유의 기회를 마련해갔다. 계양전기(주)에서 장우교 소장이 획득한 연구개발실적은 산업재산관련 특허 6건, 실용신안 관련 특허 4건으로, 그 실적이 출중하다. 신기술 개발을 위해 선행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적극참여하고 신기술 개발과 국책개발 사업을 연계하는 등 장우

교 소장이 자동차 모터 부문 기술 개발에 기여한 바는 크다.

장우교 소장이 이끄는 계양전기(주)전장연구소가 개발에 성공한 기술은 2012년 기준 150억원을 바탕으로 향후1,000억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자동차 기술의 메카인 독일/일본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한국산화 기술 개발의 수혜로 각 품목별로 수백억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 소장은 이번에 개발한 기술 이외에도 미래 자동차 시장의 흐름을 분석한 Smart Motor, 고효율 모터, 고출력 모터 등의 시

장선도형 신기술 모터를 적극 발굴해 지속적으로 개발할 의지를 전했다.

한편, 계양전기(주)는 연구 조직원들의 기술력 및 역량 향상을 위해 기술아카데미, 요소 기술 연구, 산학연구, 그룹활동 등으로 연구기반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연구원 제도 도입 및 우수 연구원 포상제도 시행, 워크샵 등을 통한 공동체 의식 부여, 연구원들의 중장기적 목표 수립 설정 및 자동차 신기술 관련 세미나, 해외 지사 파견 제도 등을 통해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한 요소기술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30년 동안 전동공구를 기반으로 자동차용 D.C.모터와 엔진 생산,판매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온 계양전기(주).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계양전기(주)전장연구소와 함께 이 기업의 미래는 힘차게 약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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