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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 1대가 21일 오전 충남 서산서 추락

추락 지점이 기지 내여서 민간 피해는 없어...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 1985년부터 추진된 차세대 전투기 사업으로 진행되어... 총 140대 운용

KF-16전투기 제원은 최대 속도 마하2.02 ~ 2.05이고,항속 거리는 3,200 km, 최대 상승 고도는 15,240 m 이상이다.(사진=공군 자료)
KF-16전투기 제원은 최대 속도 마하2.02 ~ 2.05이고,항속 거리는 3,200 km, 최대 상승 고도는 15,240 m 이상이다.(사진=공군 자료)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 1대가 21일 오전 8시 20분께 충남 서산에서 추락했다.

이날 공군에 따르면 전투기는 임무를 위해 이륙하던 중 기지 내에서 추락했으며, 조종사 1명은 비상 탈출해 무사한 상태이며 병원으로 후송됐다.

추락 지점이 기지 내여서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KF-16은 미국 F-16 전투기를 국산화한 부품을 이용해 조립·생산한 전투기다.

공군은 이상학 공군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행사고대책본부를 꾸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제19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가 정비 불량에 따른 엔진 연료펌프 손상으로 추락한 바 있다.

현재 KF-16은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F-16 전투기이며, 1985년부터 추진된 차세대 전투기 사업으로 진행되어 1차 사업으로 120 대, 2차 사업으로 20 대 등 총 140대가 도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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