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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역량과 기술사업화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한 지원사업을 새로 공고하고, 오는 24일 관련 내용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K-히어로(HERO) 육성·지원사업’과 ‘협력·융합 과학기술 사업화 촉진 지원사업’ 두 가지다.
K-히어로 사업은 이미 우수한 성과와 성장 잠재력이 확인된 기업부설연구소를 대상으로, 연구소 여건에 맞춘 방식으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6개 과제를 선정해 최장 4년 동안 전체 142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구개발(R&D) 성과가 실제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돕는 ‘기술사업화 연계’ 분야를 새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협력·융합 과학기술 사업화 촉진 지원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업들이 중심이 된 컨소시엄과 산업기술연구조합을 대상으로 한다. 가치사슬의 앞뒤 단계에 있는 기업들이 협력해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는 기술 기획을 마련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7개 과제에 총 3억6천만 원이 지원된다.
각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관련 정보는 과기정통부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24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유튜브를 통해서도 현장을 동시에 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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