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합

관악구, ‘2025 스타트업 세미나’ 개최

실무형 창업 역량 강화로 창업 생태계 본격 육성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7월부터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초기 기업인을 대상으로 ‘2025 관악 스타트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창업자가 실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인사 노무, 재무 관리, 해외시장 진출 등 실질적인 창업 운영 전략을 전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7월 16일(인사 노무), 7월 30일(재무 관리), 8월 13일(해외 진출) 총 3일간 오전과 오후 각 2회씩 관악S밸리 신림벤처창업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선착순 20명씩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 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전문가 참여… 실무 중심 강의 구성

첫 세미나는 7월 16일 ‘인사 노무’를 주제로 열리며, 현직 노무사가 초기 창업 기업의 인재 채용과 노무 전략 수립 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7월 30일 ‘재무관리’ 세미나에서는 회계사와 세무사가 나서 스타트업의 신용 관리와 절세 전략을 중심으로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 8월 13일에는 투씨투와이, 하제 등 실제 해외 진출 경험이 있는 기업 대표들이 일본·중국 시장 진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글로벌 진출의 현실적인 전략을 조명한다.

창업 생태계 중심지로 부상하는 ‘관악S밸리’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 중심의 실무형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창업자들의 수요와 피드백을 반영해 기획 단계부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

관악구는 최근 '관악S밸리'를 중심으로 창업 공간 제공, 단계별 컨설팅, 데모데이 및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왔다.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관악 중소벤처진흥원’과의 연계 운영을 통해 창업-성장-확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관악구청 보도자료
관악구청 보도자료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