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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관악구, 디지털 소외 어르신 위한 ‘세금 납부 틈새 특강’ 운영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집에서 손쉽게 세금 납부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기존 정보화 교육에 연계된 ‘틈새 특강’으로, 서울시와 협력해 마련됐다. 세무 행정의 디지털화로 다양한 전자 납세 방식이 도입됐지만, 모바일·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기획됐다. 특강에서는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ETAX)과 모바일 앱(STAX) 이용 방법,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 절차, 간편결제 활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전자 납세법을 교육하며, 납부 실습도 병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지방세 고지서 읽는 법부터 납부까지 전 과정을 일대일로 안내하는 개별 상담과 함께 안내 책자도 제공돼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교육은 지난 7월 15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1일과 11월 11일에도 성현동 주민센터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집에서 손쉽게 세금 납부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기존 정보화 교육에 연계된 ‘틈새 특강’으로, 서울시와 협력해 마련됐다. 세무 행정의 디지털화로 다양한 전자 납세 방식이 도입됐지만, 모바일·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기획됐다.

특강에서는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ETAX)과 모바일 앱(STAX) 이용 방법,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 절차, 간편결제 활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전자 납세법을 교육하며, 납부 실습도 병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지방세 고지서 읽는 법부터 납부까지 전 과정을 일대일로 안내하는 개별 상담과 함께 안내 책자도 제공돼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교육은 지난 7월 15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1일과 11월 11일에도 성현동 주민센터와 난곡동 교육장에서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악구는 이 밖에도 카카오톡 및 전화 안내, 복지 상담 연계 등을 통해 고령층이 세금 납부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세무 상담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세무 편의 제도를 안내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빠른 만큼, 소외계층과의 격차도 커질 수 있다”며 “어르신들이 세금 납부 등 행정서비스에 차별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관악구청 보도자료
관악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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