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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관악구,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위한 3자 협약 체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달 30일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마을버스 운수사 대표 8명과 운수종사자 대표 8명이 참석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운송 서비스 품질 향상에 뜻을 모았다. 앞서 구는 운송 사업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처우 개선비 지원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구의회와 협력해 추가경정예산을 확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협약에 따라 구는 6개월 이상 근속한 운수종사자에게 실근무일수 기준을 충족하면 매월 30만 원의 처우 개선비를 분기별로 지급할 계획이다. 첫 지급일은 10월 2일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6년부터는 운수업체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행 실적, 민원 건수, 교통사고 건수, 근무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해, 그 결과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달 30일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마을버스 운수사 대표 8명과 운수종사자 대표 8명이 참석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운송 서비스 품질 향상에 뜻을 모았다.

앞서 구는 운송 사업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처우 개선비 지원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구의회와 협력해 추가경정예산을 확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협약에 따라 구는 6개월 이상 근속한 운수종사자에게 실근무일수 기준을 충족하면 매월 30만 원의 처우 개선비를 분기별로 지급할 계획이다. 첫 지급일은 10월 2일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6년부터는 운수업체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행 실적, 민원 건수, 교통사고 건수, 근무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해, 그 결과를 향후 처우 개선비 지원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허위 신청 등 부정수급에 대해서는 환수 조치와 함께 운수업체 평가에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는 구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처우 개선비 지원으로 운행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이 높아져 구민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악구청 보도자료
관악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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