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합

광역교통위, 김포골드라인 혼잡 해소 위해 광역버스 추가 투입

개학시즌에 맞춰 광역버스 추가 노선 운영 시작...이달중 2층버스 증설 추진

혼잡도가 급증하는 골드라인 중·하부의 이용객 분산 및 다양한 목적지 수요 대응을 위해 2개 노선 신규 개통했다/사진=국토부제공
혼잡도가 급증하는 골드라인 중·하부의 이용객 분산 및 다양한 목적지 수요 대응을 위해 2개 노선 신규 개통했다/사진=국토부제공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4일 지난 1월25일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김포골드라인 단기 혼잡완화방안‘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신설된 김포-서울 간 8600A 광역버스에 탑승한 뒤 김포골드라인으로 환승하면서 출근길 교통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추가된 광역버스 노선은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된 광역버스 노선(8600A, G6003A) 중 하나로서, 속도감 있는 행정절차 추진을 통해 본격적인 개학시기에 맞춰 투입됐다.

강 위원장은  “오늘부터 대부분의 학교가 개학하여 김포골드라인 혼잡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광역버스가 신설되면 혼잡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이어 “기존 버스 대비 1.6배 수송력이 확보되는 2층 전기버스도 이달안에  광역버스 노선에 투입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위원장은 “근본적 대책인 열차 5편성 증편을 통한 시격단축, 버스전용차로 도입, 광역버스 공급 확대 등 어느 하나 소홀히 여겨서는 혼잡문제 해결이 어려울 것”이라면서 “김포시, 운영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주요 과제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