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대학교(총장 최도성, 이하 광주교대)가 전라남도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 이하 화순교육청)과 함께 2020년 1월 방학 동안 광주교대 예비교사와 화순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예비교사 지식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지난 9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광주교대 예비교사(멘토)들이 화순소재지 초등학교(4곳), 중학교(1곳)에 배정되어 초·중학생(멘티)에게 ▲기초학습부진교과 및 기초학력 미달교과 지도 ▲꿈찾기 등 진로상담 ▲교우관계·우울·부적응 등 정서행동 상담 ▲학습방법·난독증 등 학습코칭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멘토링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예비교사들은 화순교육청으로부터 멘토링비(강사료 및 교통비)를 지급받고, 활동이 끝난 후에는 교육장이 발행하는 이수증을 받는다.
광주교대는 추후 농어촌-도서벽지의 초·중·고교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대도시권으로의 교원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나아가 초등교원양성대학으로서 도서벽지학교의 교사확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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