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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3:4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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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광주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자활 프로그램 공모

광주시, 북한이탈주민 자활 프로그램을 공모.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27일까지 접수.

부산광역시청
부산광역시청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응과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하는 '북한이탈주민 자활 프로그램 운영'사업을 공모한다.
현재 광주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약 607명, 시는 이들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낼 수 있도록 상담과 교육지원등 자활 프로그램에 2,000만원을 지원할 것을 밝혔다.
신청 자격은 현재 광주시에 소재중이며 최근 1년이상 관련 사업 수행경험이 있는 경험자이며, 주된 사업으로 북한 이탈주민 지원분야와 관련인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다.
이 사업은 선정위원회가 사업 수행의 전문성, 효율성, 실행가능성, 파급효과, 신청 예상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되며 지난해 공모에선 자활의지와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북한이탈주민 맞춤형 사회문화.교육지원-희망투게더'와 '북한이탈주민 부모-자녀관계 회복하기 프로젝트'사업이 선정된 적이 있다.
현재 광주시에선 신규 전입과 함께 관내 거주중인 북한이탈주민의 종합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광주하나센터(지역적응센터, 062-951-0107)을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에서는 전입 후 8일간(총 50시간)의 초기 집중교육및 적응지원, 취업, 교육, 상담 등 자립, 자활기반의 조성, 통일부 및 시가 주관하는 북한이탈주민 각종 지원사업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북한이탈주민 자활 프로그램 공모전에 참여하고자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들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내려받아 작성후 오는 27일까지 광주시 남북교류협력과(062-613-1471)와 남북교류협력팀(062-623-1471)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광주시 남북교류협력과에 연락하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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