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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7: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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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가 신성장동력으로서 공간정보산업 집중 육성

산업 육성을 위한 제2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 마련

국가 신성장동력으로서 공간정보산업 집중 육성


(데일리뉴스) 공간정보 융복합 신산업 창출 및 공간정보기업 역량 강화 등 제2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16~2020년)을 마련해 공간정보산업을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공간정보산업은 인프라적 특성으로 인해 다른 영역과의 융복합이 용이하므로 인공지능기술 등 미래유망분야와 결합해 양질의 일자리 및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이번 계획은 드론 및 자율자동차 기술, 지능정보기술 등의 급속한 발전과 구글 등 세계적 기업 중심의 공간정보 융복합 활성화 등 변화된 정책환경에 적극 대응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간정보 융복합산업의 대도약 및 국가 신성장동력 창출”을 비전으로 하는 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창의적인 융복합 산업 창출 지원’을 위해 미래수요예측 등을 기반으로 한 공간정보분야 국가기술지도를 작성하고 이를 통해 미래성장동력과 연계한 융복합 산업 발굴 및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시스템 개발 인프라 환경 제공, 공간정보 무상제공 등 스타트업 지원 확대 및 창업경진대회, 기존 기업과의 교류 등 창업행사 활성화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 영역 확대를 추진한다.

‘융복합을 통한 공간정보 활용성 제고’를 위해 정부 3.0 기조에 따라 법으로 제한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간정보를 전면 개방하고, 다원화된 공유시스템* 연계로 플랫폼 기반 공유체계를 구축한다.

그리고 자율주행차 운행 및 드론 길 등을 위한 고정밀 위치정보, 재난재해 대비를 위한 입체공간정보 등 미래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고정밀 공간정보를 생성할 예정이다.

‘공간정보기업의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연구개발비 등 세제혜택, 기술보증,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인력 등 성장전반에 대해 지원하고, 융·복합 분야와의 패키지형 수출 모델 개발, 국토정보공사의 선제적 진출 및 중소기업과의 컨소시엄 구성 등 우수 공간정보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제제도 및 오픈소스 GIS솔루션 개발 환경 지원 등 제도 도입으로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자 선정방식, 표준화된 노임 대가기준 등 제도 개선으로 산업 발전 환경을 조성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계획으로 5년 간 총 798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국토교통부 7대 신산업인 공간정보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고, 2020년까지 산업 규모 15조 원, 종사자 수 10만명 수준으로 성장시켜 다른 산업에서 8만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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