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위원장 안덕근)는 24일 서울에서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이 크리스 리헤인(Criss Lehane) 오픈AI 글로벌 대외협력 최고책임자(Global Head of Public Policy)와 만나 한국의 AI 경제 청사진과 글로벌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최근 AI 기술이 경제·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의 ‘AI+경제’ 전략 실행과 글로벌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임문영 부위원장은 “AI는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며 “특히 오픈AI와 같은 글로벌 리더와의 협력은 한국 AI 산업의 질적 도약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 리헤인 책임자는 “한국은 혁신적 인재와 디지털 인프라를 갖춘 AI 선도국 중 하나”라며 “오픈AI는 한국 정부 및 기업들과 협력해 윤리적이고 실용적인 AI 활용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AI 기반 산업혁신 모델 ▲공공부문 AI 활용 확대 ▲AI 윤리 및 거버넌스 체계 ▲글로벌 AI 인재 교류 등을 중심으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향후 오픈AI를 포함한 주요 글로벌 AI 기업과의 정례 협의체를 마련해, 기술 협력과 정책 교류를 제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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