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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민 신뢰받는 군대다운 군대 육성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새 국방부장관을 중심으로 굳게 단결해 국민들로부터 군이 정말 달라졌다는 평가를 듣고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김상기(58·육사32기) 육군참모총장, 이홍기(57·육사33기) 육군3야전군사령관 등 새로운 군 수뇌부 장성 14명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군 인사는 군대다운 군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국방부장관이 가장 공정하게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여러분도 부대 지휘나 인사·상벌을 다루는 데 있어 군대다운 군대를 만든다는 원칙을 갖고 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개혁과 관련해 “군 개혁은 나와 있는 안을 바탕으로 선후경중을 따져 신속히 추진해 주기 바란다”면서 다시 한번 강도 높은 군 개혁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또 최근 북한의 도발과 관련해 “연평도 사태는 국민 모두가 단합하는 계기가 됐고

국민 신뢰받는 군대다운 군대 육성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새 국방부장관을 중심으로 굳게 단결해 국민들로부터 군이 정말 달라졌다는 평가를 듣고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김상기(58·육사32기) 육군참모총장, 이홍기(57·육사33기) 육군3야전군사령관 등 새로운 군 수뇌부 장성 14명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군 인사는 군대다운 군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국방부장관이 가장 공정하게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여러분도 부대 지휘나 인사·상벌을 다루는 데 있어 군대다운 군대를 만든다는 원칙을 갖고 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개혁과 관련해 “군 개혁은 나와 있는 안을 바탕으로 선후경중을 따져 신속히 추진해 주기 바란다”면서 다시 한번 강도 높은 군 개혁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또 최근 북한의 도발과 관련해 “연평도 사태는 국민 모두가 단합하는 계기가 됐고 특히 젊은이들이 국가관을 새롭게 하고 북한에 대해서도 재인식하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실패를 하고도 각성하지 못하고 거듭 실패하는 사람은 지혜롭지 못하다”면서 “실패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천안함·연평도 사태를 거치면서 국민들은 우리 군에 대해 실망도 했지만 한편 큰 기대와 애정을 갖게 됐을 것”이라면서 “특히 사건 자체는 슬프고 분노할 일이지만 안보에 대해 각성하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번에 진급한 장성들은 더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갖고 임무에 충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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