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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22: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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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특보단 인선 발표…35개 분야 전문가 전진 배치

이영 전 중기부 장관 등 분야별 전문가 임명…김문수 후보 정책 지원 본격화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특보단(총괄특보단장 이종배 의원)은 15일, 35개 분야에 걸친 특보단장 인선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대선 정책 지원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특보단은 인공지능(AI)·미래기술, 바이오산업, 우주·항공, 에너지, 문화·콘텐츠·관광, 조선·해양, 중소·벤처·소상공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정책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인선으로는 중소·벤처·소상공인 특보단장에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국방특보단장에 여군 최초 전투병과 소장 출신 강선영 의원, 기후·환경 특보단장에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출신 김소희 의원, 재해대책 특보단장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서범수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이종배 총괄특보단장은 "국민들께 와닿는 실효성·전문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김문수 후보의 대선 승리와 국민의힘의 정권 재창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선대위 총괄선거대책본부는 김민전 의원을 방송토론기획본부 수석부본부장으로, 최수진 의원을 부본부장 겸 정책총괄단장으로 임명했다.

여성본부에는 나경원·조배숙 의원과 서정숙·한무경 전 의원, 김현숙·백희영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상임고문으로 임명됐고, 서명옥·서지영·조지연·강선영·김민전·이달희·최수진·최보윤 의원이 전략기획위원회 공동본부장을 맡는다.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은 여성가족총괄위원장에, 손인춘 전 의원은 수석부본부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이번 인선을 통해 국민의힘은 분야별 전문가들을 전진 배치하여 김문수 후보의 정책 개발과 실행을 지원하며, 대선 승리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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